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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촌교육농장 교육활동 활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6 0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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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53회 1,416명 현장학습 계획, 산 교육장 역할 톡톡
산청군이 운영하고 있는 농촌교육농장이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장으로서 많은 인기를 누리며 산 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해 하고 있다.
 
산청군은 학교내에서 경험할 수 없는 농업․농촌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 대한 교육적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삼장면 소재 털보농원, 시천면 소재 보명다원, 단성면 소재 산마루농원, 신안면 소재 숲사랑농원 4개소를 농촌교육농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5월말까지 농촌교육농장을 찾은 방문객은 총20회 732명이며 올해 말까지는 총 53회 1,416명이 농촌교육농장을 찾아 현장학습을 계획하고 있는 등 농촌교육농장의 운영이 활발해 지고 있다.

특히 산청군은 지난 2월 관내 초등학교장을 대상으로 농촌교육농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인근 도시지역에 대해서는 홍보물을 배부 하는 등의 활발한 홍보활동을 통해 관내 뿐만 아니라 진주 등 인근지역에서도 농촌교육농장을 찾고 있다.

산청군은 보명다원의 녹차만들기와 다도체험 등 각 농장별로 특색있고 내실있는 체험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농촌교육농장을 찾은 학생들의 만족도와 호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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