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지난 5월 25일 보건복지가족부가 공모한 지역사회서비스 청년사업단 지원사업에 대구가톨릭대학교 사랑나눔 청년사업단의 청소년멘토링 교실운영 계획을 신청하여 선정됐다.
선정결과로 국․시비 약 3억여원을 지원받아 관내 취약계층 초․중학생250여명을 대상으로 주요과목 학습 및 정서지원, 활동 및 문화체험지원, 사회복지교육 서비스 지원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위기상태로의 전환을 사전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취업 애로 청년실업자 약 50여명에 사회서비스 분야에 창업 및 종사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당면한 시급한 과제인 청년실업해소에 함께 동참한다.
동구청은 6월말까지 서비스대상 아동청소년 250여명과 대학생 미취업자 등 제공인력 50여명을 모집하게 되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하여 지난 15일 오후 4시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8개 구 군중 최초로 대구카톨릭대학교와 협약체결을 실시했다.
올해 말까지 7개월간 국고 약 37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지역사회 청년사업단에는 총 309개 기관이 공모해 이 중 219개 기관에서 제출한 프로그램이 수행사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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