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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5 14: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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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6월 5일부터 19일까지 대대적인 일손돕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는 각 읍면동과 기술센터에 일손돕기 지원 창구를 개설하여 일손이 부족한 영세 및 장애인 농가를 우선하여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일손돕기는 주로 하우스 철거와 전작물 수확등 노동집약도가 높은 작업을 우선 지원토록 하고 있으나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보다 지원인력이 적어 많은 농가에서 인력난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명은 지난 12일 하남 명례리에 일손 돕기 지원 사업을 펼쳤다.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센터 직원 40여명은 고추 하우스 2동의 고추대를 제거하고 하우스 정비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시 관계자는 지금 농촌의 현실은 농촌인력 감소와 농촌의 고령화, 부녀화로 특히 농번기 철에는 절대적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많은 농가에서 애를 태우고 있다고 공무원 및 유관기관, 사회단체, 자원 봉사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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