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가 고모동, 가천동 일대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경산방면 및 대구 동․북부권 연결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공사중인 고모로 전체구간 5.4Km 중 사업이 완료된 무열로에서 범안로 4.1Km 구간에 대해 오는 16일 자정을 기하여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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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로는 달구벌대로로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하고 주변지역의 개발촉진과 지역 주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505억원이 소요되는 도로건설(L=5.4Km) 공사로 2001년 착공하여 사업비 부족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9년여에 걸쳐 시행중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이전 사업 마무리를 위하여 사업비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 결과 사업비 141억원을 국․시비를 확보하여 올해 12월에 완전 개통할 계획이다.
특히 고모로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중적인 육상 붐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육상 마니아 및 일반시민 등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조깅 및 마라톤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접근성 높은 운동공간 제공을 위하여 조깅환경에 최적의 여건을 가진 무열로~고모역 간 좌측(L=3.4Km) 인도구간에 4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자 전국 최초로 인도상에 조깅로를 신설하여 주민들의 여가활용과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육상붐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지, 사월, 경산 등 수성구 지역과 동구 혁신도시 및 방촌, 안심지역을 연결하는 주 간선도로로서 역할로 지역간 균형개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시 경기장을 찾는 내․외 손님들의 교통편익 증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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