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회관,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 개최
대구시는 대구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대구지부와 함께 교통사고로부터 우리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올바른 선진 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12일 오후 2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2009년도 교통사고 줄이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어머니명예교사 등 교통관련 단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질서 유공자와 11개 단체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진다.
또한 새로운 교통문화 정착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온 25년, 20년, 15년, 10년 이상 무사고 운전자 총 438명에게 무사고 영년표시장과 휘장이 수여된다.
교통사고줄이기운동 범국민대회는 1981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29회를 맞이하며,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되새기고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해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이다.
식후 행사로 진행되는 사진전시회에는 주요 교통법규 위반 교통사고 현장사진과 2009년도 도로교통안전 홍보작품 공모에서 입상한 표어․포스터 등 약 40 여점을 전시하여, 교통사고의 경각심과 교통질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려 교통안전 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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