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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랑방‘반지제2경로당’개소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2 08: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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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지동 69-18(아람마트 부근)… “편안한 쉼터와 다양한 여가선용 기회 제공”
창원시 반지제2경로당 개소식이 지난 10일 오전 박완수 창원시장, 엄성도 창원시노인회장, 김재용․정영주시의원, 도난실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반송동 농악대의 풍물놀이는 어르신들의 흥을 돋구어주었으며,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은 새로운 보금자리의 탄생을 축하하며 경로효친 실천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노인인구의 증가로 반지동의 많은 어르신들이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반지제2경로당이 개소되어 더욱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반지제2경로당(반지동 69-18)은 연면적 139.23㎡에 건축면적 77.1㎡로, 1층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사랑방으로, 2층은 프로그램 문화체험실로 운영돼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쉼터와 다양한 여가선용 확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노인여가시설로 그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지제2경로당은 현재 박재곤 회장을 비롯한 할머니 50명, 할아버지 23명 등 73명의 어르신들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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