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성교육을 통한 정신적 감정기폭 안정을 되찾아..
안동교도소(소장 유승만)는 지난 3월부터 자살우려자, 관심대상수형자, 장기수 등을 대상으로 주 1회에 걸쳐 12회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습니다.
살아 숨쉬는 식물을 매체로 교육적 심리적 적응력을 기르고 정서의 안정뿐만 아니라 자연과 어우러져 녹색의 쾌적성을 회복하는 등 수용자들로 하여금 판단력과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지적효과를 나타냈으며 정신적 치료 결과를 보였습니다.
안동과학대학 이미라 교수를 초빙하여 12명의 수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원예치료는 꽃꽂이, 포피어리 작품 테라리움 꽃포장 화초를 이용한 스트레스 조절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이날 상반기 수료식을 가진 원예 문화프로그램은 앞으로도 전반적인 여건과 재정이 뒷받침 한다면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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