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관장 차흥도)에서는 2009 특성화도서관 사업 '책으로 열어가는 행복한 세상 만들기'의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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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2년째 운영중인【움직이는 동화책 "똥떡"】은 향토아동작가(이춘희 作, 봉화 生)의 작품을 아동극으로 극화하여 우리도서관에서의 무료관람을 시작으로 문화 소외 지역인 읍, 면 소재지 초등학교 및 유치원 등 9개교를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은 주인공 준호의 연기에 빠져들어 웃고, "똥떡" 대신 꿀떡을 나주어 주면서 연극(안동색동회 공연)은 막을 내리는데, 앵콜을 외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공연의 호응도가 매우 뜨겁다.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움직이는 동화책 "똥떡"】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의 많은 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서 제공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며, 6월 17일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우리도서관은 아이들의 미래의 꿈을 키우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계속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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