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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호수 환경교육장으로도 인기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1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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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질정화식물로 수질도 개선하고 환경공부도하고
창원시의 관광명소 용지호수가 지속적인 정화시설 운영을 통해 수질 좋고 아름다운 환경교육장으로 새로이 태어난다.

창원시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시민 휴식공간인 용지호수의 수질개선과 아름다운 경관조성을 위해 호수변에 갈대, 부들, 노랑꽃창포, 수련 등 수질정화식물을 식재하고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식재된 수생식물을 설명한 안내판 및 유입원수, 처리수 등의 팻말을 제작 설치했다.

또한, 인공산란장을 설치하여 물고기의 개체수 조정을 용이하게 하는 한편 무분별하게 방사된 알의 부패에서 오는 비린 냄새를 저감시킴으로써 시민불편사항을 해소하게 됐다.

창원시는 용지호수 호소수의 장기간 정체로 인한 영양염류가 축척되는 수질악화를 막기위해 1일 처리량이 각 3,000톤과 5,000톤인 2기의 수질정화시설 설치운영하고 있다.

3개소의 호수 모서리에는 2개씩 총 6개의 폭기형 분수를 설치 운영하고, 여과시설에서 정화된 물은 호수 4개 모서리 지점에서 호수로 재공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용지호수는 2007년 6월 준공된 모래여과 정화시설 운영과 각종 수생식물의 매년 확대 식재 및 보식 등 지속적인 관리로 2006년 4급수인 호소수가 최근 2년동안 3급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9년 6월 현재 평균 수질은 2급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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