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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주거환경이 새롭게 달라진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6-11 0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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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 확정, 8단지 9개 사업
대구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8일, 준공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을 심의 확정하고 올 상반기 중 80%를 지원키로 했다.

남구청에서는 지난해 10일 대구광역시 남구 공동주택관리지원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지난 8일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봉덕2동 효성타운 등 8개 단지 9개 사업, 123,126천원을 지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지원대상 사업은 단지내 도로와 보도 보수, 어린이 놀이터 및 경로당 보수, 하수도 준설 및 보수, 보안등 보수, 단지개방을 위한 담장허물기 사업, 가로조경시설 관리, 재난위험시설물의 정밀안전진단 및 보수 등으로 상반기 중 확정금액의 80%를 지원하여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 확정 소식을 들은 소경섭씨는 아파트가 지은 지 오래 되어 주변 환경이 상당히 낙후된 게 사실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에 거는 기대가 아주 크다고 반겼다.

도영길 건축과장은 심의위원회를 거쳐 공동주택지원이 확정된 만큼 신속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으로 남구 주거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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