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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시니어클럽 발대식 및 소양교육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6-11 06: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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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다 체계적 전문적 노인일자리 지원위해
대구 동구 시니어클럽은 지난 9일 오후 2시에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단 발대식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게 될 노인들은 총 210명으로 9일과 10일 양일간의 소양교육을 마친 후 초등학교 급식도우미, 재래시장활성화사업, 지역아동돌봄사업 및 문화유산해설사 등에 종사하게 됐다.

최근 노인들의 일자리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노인일자리사업 전문기관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서, 동구청의 각별한 노력의 결과 올해 동구시니어클럽 설립을 위한 국․시비 예산을 확보하게 됐고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동구시니어클럽 수탁운영기관으로 감천복지재단이 선정됐으며, 감천복지재단은 그동안 맞춤형 일자리제공을 위하여 여러 가지 사업을 발굴하고 일자리희망자를 모집해 경륜과 지식을 맞는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다.

또한, 소양교육은 일자리 참가 노인들에게 자긍심 고취와 올바른 노인일자리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노후생활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었다.

구청은 노령화사회를 맞이하여 올바른 노인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노인들의 가장 큰 욕구는 일자리임을 파악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생계유지라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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