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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수 국무총리 희망근로 프로젝트 현장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1 06: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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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케이블카 설치 및 2013년 세계한방엑스포 산청 유치 적극 검토키로
희망근로프로젝트 추진 현장방문에 따라 한승수 국무총리가 지난 10일 산청군을 방문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12시 4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재근 산청군수로부터 군정현황을 보고 받고 민원실을 찾아 직원을 격려했으며 이어 단성면 소재 성심원을 방문해 시설현황을 보고 받은 뒤 환자실과 진료실 등 시설을 참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민승규 농식품부1차관, 조원동 사무처장, 백운현 행안부차관부, 김왕기 공보실장, 오균 의전관, 김효명 일반행정정책관, 경남도 서만근 행정부지사, 산청군 유관기관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경기회복 동참을 위해 조기집행에 적극 힘써 줘 고맙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성장 등 정부시책을 적극 동참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군은 이날 현황보고에서 각종 규제로 인해 개발제한을 받고 있는 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며 산청 케이블카 설치, 국립공원 구역 변경과 규제완화, 딸기 현대화시설단지 조성, 2013년 산청 세계 한의학 엑스포 유치, 남강댐 용수공급 증대사업 관련 대규모 댐 건설을 건의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케이블카 설치사업의 경우 군민 대부분이 같은 의견이며 친환경적인 개발이 가능함으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으며, 딸기 현대화 특화사업은 동행한 민승규 농식품부1차관에게 적극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다.

또한 세계 한의학 엑스포 산청 유치와 관련해서는 산청이 한의학의 발상지인 만큼 적극 검토할 뜻을 밝혔다. 남강댐 용수공급 관련 건의에서는 현재 전국적으로 물 문제가 지역적인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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