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이 외래어종의 개체를 줄이고 토속어의 번식과 서식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9일 오전 양천강 일원인 신안면 청현교 아래에서 외래어종인 베스 퇴치 및 수매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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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에서는 한국토속어보존회 회원과 산청군내수면자율관리공동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어업인들은 자망을 이용한 수중 몰이작업을 통해 베스 퇴치 및 수매활동에 참여했다.
군은 이날 수매된 외래어종을 축산농가에 사료용으로 무상공급될 예정이며, 토속어의 산란 및 방류시기를 감안해 6월중 어업인들과 공동으로 외래어종 포획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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