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된 역대 구의원 초청 구정발전 간담회가 구정에 대한 자문과 현안사업에 대한 고견을 행정에 반영하는 등 성과가 좋아 정기적으로 개최될 전망으로 있어 풀뿌리 지방자치의 모범이 되고 있는 구가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10일 오전 11시, 2층 회의실에서 역대 구의원 초청 구정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년 두번째로 마련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남구의회 초대의원을 지낸 정휘진 전 의원을 비롯하여 역대 구의원 47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보건의료서비스센터 건립, 주민센터 신축 등에 관한 구정 현안 보고 후, 이에 대한 임병헌 남구청장과의 토론 및 의견 교환 순으로 이루어졌다.
남구청에서는 이날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구정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말했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구정 참여 경험을 지닌 역대 구의원들을 모시고 구정에 대한 자문과 현안사업에 대한 고견을 듣는 이러한 노력들이 구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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