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문화원에서는 오는 13일까지 대덕문화전당 아트홀에서 한․중 문화교류전과 기산풍속도-그림으로 남은 100년 전의 기억전울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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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전시 예정인 한․중 문화교류전은 중국 강서성 사회과학원 후원으로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전시회로, 12세기 송나라 때부터 명성을 이어온 청화백자를 비롯하여 다양한 디자인의 다완과 다기 등 한국과 중국의 도자기와 그림 100여 점이 선보인다.
현재 전시중인 기산풍속도-그림으로 남은 100년 전의 기억전에서는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등과 함께 조선시대 3대 풍속화가로 꼽히는 기산 김준근의 풍속화 100여 점이 전시된다.
1895년 조선 사람 최초로 독일에서 개인전을 연 화가로도 유명한 기산 김준근의 그림은 현재 미국과 유럽 주요 박물관에 1천 여점이 소장돼 있다.
두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대덕문화전당 ☎ 622-0703 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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