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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보조금 투명성과 공정성 시스템 구축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10 00: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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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보조금의 집행 및 정산관리의 책임성 강화
밀양시는 시에서 지원하는 각종 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조금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올 7월까지 과년도 보조금 집행상황을 DB로 구축하고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을 의무화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대상은 민간경상보조금, 민간자본보조금, 민간행사보조금, 사회보장적수혜금등 총11가지이며 이들 보조금 예산은 올해 밀양시 예산규모 4천2백5십5억원의 32%인 1천3백6십9억원이다.
 
보조금 통합관리 시스템은 각 부서별로 관리되던 보조금 자료를 통합관리하기 위해 전산화 하는 작업으로 보조금업무의 표준화로 업무간소화, 보조금 자료 통합관리 및 공유로 중복지원방지, 사용자에 대한 이력관리로 부당사용자, 신청배제, 보조금전용카드 사용내역의 실시간 조회로 투명성 확보, 자부담준수 여부 조회로 보조금 사용자의 책임성을 강화하는데도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시스템 구축과정에서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으로 인한 카드 사용과 현금영수증 사용내역을 수시로 확인할 수 있어 투명성 확보가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계획에 의거 지난 6월 5일 시스템 프로그램및 하드웨어 설치를 완료하여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부서별 보조금업무담당자 125명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보조사업 통합관리시스템의 사용법과 초기자료 구축방법 교육으로 지역별, 수혜자별 보조사업에 대한 균형적인 사업량을 지원하고 효율적 관리로 향후 보조사업의 추진방향과 정책 결정에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완료한후 부서별로 과년도에 지원된 보조사업 자료를 6월말까지 입력을 완료하여 자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조사업자료 D/B화와 타 시스템과 연동후 7월중으로 교부대상 사회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조사업 신청, 정산, 사업관리등 시스템 사용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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