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 보건소는 제6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창녕읍 술정리 재래시장 입구에서 군민들과 어린이에게 치아의 중요성과 예방을 홍보하기 위하여 구강건강 체험 홍보관 운영 및 건강한 치아 가꾸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제6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구강건강 체험 홍보관 운영 및 건강한 치아 가꾸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보건소 치과의사, 창녕군치과의사회 의사를 비롯한 공무원 등 50 여명이 참가하여 구강검사, 턱관절장애상담, 구강건강관리 및 올바른 칫솔질교육, 불소도포, 구강 위생용품 사용체험 등 각종 보건예방교육도 병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에게는 구강건강 메시지를 담은 구강홍보물과 함께 칫솔, 혀크리너, 구강캐릭터 풍선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구강건강에 대한 군민의 관심 유도와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등 주민 스스로 구강건강 생활이 실천되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제6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구강건강 체험 홍보관 운영 및 건강한 치아 가꾸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강보건 주간인 6월8일부터 12일까지 창녕중학교 등 13개 학교강당에서 16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순회 턱관절장애검사 및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OX퀴즈 풀이를 통해 구강건강 홍보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점기 보건소장은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이 가장 중요하다”며 하루에 3번, 식사 후 3분 이내, 3분 동안 하는 3․3․3법 칫솔질 강조와 함께 이번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구강보건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