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계국민임대아파트, 가음정천 생태하천, 성주도서관 등
창원시 박완수 시장을 비롯한 전 간부공무원들이 다가오는 우수기를 대비해 대형공사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 실시된 현장점검은 예측 가능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찾아내 사전에 해결하도록 하고, 특히 최근 어려워진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전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기발주와 관련한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챙겼다.
이날 박완수 시장은 최근 창원지역에도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 폭우 등 기후변화의 징후에 대비해 사업을 추진 중인 대형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간부공무원들이 수시로 사전점검에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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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첫번째 점검 사업장인 도계국민임대아파트를 방문해 철거 이주민 및 무주택 시민의 오랜 바람으로 하반기 완공을 앞두고 있는데 기존 임대아파트의 이미지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조경 등 미세한 부분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 CECO 연계시설인 우곡로 개설 공사장에서는 컨밴션센터와 연계시설 건립으로 증가되는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개설되는 만큼 준공 시기 단축이 가장 시급하므로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창원천 및 가음정천 생태하천 공사현장에서는 도심속 하천기능 회복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생하는 생태하천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이미 조성된 식생대가 정상적으로 조성되고 있는지 면밀한 관찰을 통해 취수․생태가 고려된 습지조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오수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천 주변의 오염원에 대해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함을 역설했다. 박 시장은 이날 마지막으로 방문한 성주도서관 건립현장에서는 성주지구 대단위 아파트 신축에 따른 인구 급증으로 문화시설, 특히 도서관 건립이 시급하므로 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박완수 시장은 연초부터 강조해 온 시민의 애로나 행정누수 현상을 적기에 찾고 해결하는데 역점을 두고 사업현장과 직무현장, 민생생활현장이 동일선상에 있음을 염두에 두고 모든 공무원들이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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