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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상반기 경남노인일자리박람회
  • 정대협 기자
  • 등록 2007-05-22 09: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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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명이상 일자리 제공 기대 -
 
경남 김해시는 노인일자리 창출에 대한 사회적 참여 분위기 확산 및 민간기업체 부분의 노인일자리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30일 김해문화체육관에서 ‘2007년도 상반기 경남노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 마산, 양산, 진해시와 민간기업체, 김해고용지원센터, 대한노인회김해시지회취업지원센터, 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하며

김해시는 노인일자리 박람회에 70개 이상의 구인업체가 참가, 700명 이상의 노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박람회를 추진하였으며, 지역 기업체 및 노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인업체 모집 결과 70여개의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특히 38개의 주유소에서 노인주유원을 모집하기 위해 합동부스를 설치한다.

2007년 상반기 경남노인일자리박람회는 경상남도와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최하고 김해시, 김해노인일자리창출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5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민간기업체 부문에 다양한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다.

일자리를 희망하는 노인은 당일 행사장에서 반명함판 사진 2매(3×4㎝)와이력서를 준비하면 구직 상담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 현장에서는 이력서 대필․복사 및 사진촬영 서비스관을 설치해 노인들이 구인․구직상담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버합창단 공연이 실시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체지방 측정, 노인성질환 등 건강진단 상담을 하게 된다.

시는 특히 박람회를 통해 얻은 취업상황을 계속 유지․관리하기 위해 구인업체와 구직자에 대한 자료를 전산화 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사후관리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해시는 올해 총 사업비 12억8600여만원을 들여 1일 689명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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