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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및 고층건축물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 정명숙 시민기자
  • 등록 2009-06-09 0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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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소방서 지하상가 및 도로, 터널, 고층건축물 소방안전점검 및 합동소방훈련 실시
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6. 5 ~ 6. 17일까지 13일간 화재 초기 현장대응 및 자력 대피가 곤란하고 구조적으로 취약한 지하 시설물(지하 상가, 공동구, 터널 등)과 고층건축물에 대하여 대형사고 및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특별소방 안전점검 및 합동소방 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이번 소방안전 대책은 관내 고층건축물(11층이상), 지하상가, 터널 등 228개소에 대하여 유관기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하며,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 훈련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대형피해 우려대상의 대형화재 취약시설 지정 관리, 최근 복잡 다변화로 건물 내 멀티플렉스·판매시설·지하철 역사 등과 연결된 주요 다중이용시설 피난대피 대책 마련, 노약자 및 초행자도 정상적인 피난수행이 가능하도록 피난동선의 단순화 및 단일화 추진, 고질적인 불법주차 지역에 불시 단속지도 강화 등이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향후에도 관내 구조적으로 취약한 대상을 매월 선정하여 합동소방훈련 및 점검,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통하여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고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여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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