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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풍수해 대비 총력
  • 손호동 기자
  • 등록 2009-06-08 16: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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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풍수해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 수립ㆍ추진”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에서는 8일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대형 인명ㆍ재산 피해가 예상되어 이에 대하여 09년 풍수해 대비 긴급구조 종합대책을 수립ㆍ추진 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 전국적으로 풍수해 긴급구조활동에서 06년 6,713명, 07년 1,393명, 08년 15,00명을 구조하였으며, 경상북도는 06년 174명, 07년 7명, 08년 429명을 구조하였다. 이는 06년에는 7월 태풍 에위니아 및 집중호우로 인하여 구조활동이 증가하였고, 07년은 대형 풍수해 발생이 줄어들면서 구조건수가 감소하였다. 08년에는 봉화지역 집중호우 등으로 인명구조건수가 급증하였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10월 15일까지 총 1,166명(소방 146명, 의용소방대 1,017명, 의무소방 3명)과 41대의 소방차량, 수방장비 26점을 동원하여 기상특보 단계별 경계 및 대응태세 강화, 발 빠른 광역대응시스템 가동과 소방력 전진 배치, 긴급구조 통합현장지휘체계 구축, 수난사고 다발지역ㆍ대상 중점관리, 복구지원 강화 등의 활동을 추진하여 각종 재난에 만전을 기한다고 밝혔다.

박용우 서장은 항상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각종 장비 점검 등 사전대비태세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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