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지난 6월 5일 15시부터 2시간 동안 직원을 동원하여 공장이 밀집해 있는 비산염색공단을 대상으로 소화전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등 소방통로를 확보하기 위한 소방활동을 실시했다.
▲ 소화전 위 불법주차차량 단속
비산염색공색공단은 텐터기 등 화재위험성이 타 지역보다 높고, 이에 따라 서부소방서에서는 신속한 출동으로 초기진화를 위한 현장훈련, 출동로 확인 등 다양한 조기 진화대책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정기적으로 소방통로 확보를 위해 출동에 장애가 되는 통로상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아울러 소방차 길터주기 홍보방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 좁은 도로에서 양면주차나 소화전 주변에서 가급적 주·정차를 삼가고 싸이렌을 켠 긴급차량이 지나갈 때에는 차량을 신속하게 비켜 출동에 지장이 없도록 양보해 주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