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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린이 대공원서 하동 농산물 인기몰이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08 01: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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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리, 매실 등 6천여만원 할인판매
서울시설공단과 자매결연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열린 특판전에서 하동 농․특산물이 도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특판전에는 14개 업체가 하동매실, 파프리카, 섬진강 재첩, 대봉곶감, 매실 가공품류, 전통식품류, 건나물 등 하동명품 60여종을 시중가 보다 20% ~ 30% 할인가격으로 6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특히 섬진강 맑은물과 지리산 바람이 키운 하동매실, 파프리카, 고사리, 취나물, 매실가공류, 전통식품류, 섬진강 재첩 등 품목은 개장 첫날부터 도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틀 동안 판매할 상품을 절반이상 판매해 추가로 상품을 조달하는 등 참여 업체들은 소비자 구매 욕구에 성실하고 친절하게 정성껏 설명을 다하는 등 홍보 판매에 열정을 쏟았다.

행사장을 방문한 이모(50세)씨는“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고 신선한 지리산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조유행 군수도“이번 특판전을 도와준 정송학 광진구청장, 우시언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박승오 어린이 대공원단장과 행사를 주선한 하동출신 이재홍 서울시환경수산위위원장, 재경하동향우회 하창식 회장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고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기위해 마련한 각설이공연, 도우미 홍보 활동, 업체들의 친절한 홍보 판매전으로 행사장은 하동장터를 옮겨 놓은것 처럼 열기가 대단했다.

군 관계자는“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이번 특판 행사는 유통비용을 줄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으로 판로를 개척하는데 큰 의미를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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