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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청소년보호대책 마련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08 0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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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에서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과 가정 불화 등의 원인으로 청소년범죄 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음에 따라 청소년 탈선·비행예방을 위한 청소년 상담·재활·치료 및 건전한 활동 여건조성 등을 위해 종합적인 보호지원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먼저, 위기청소년 상담, 교육 등을 위한 청소년 지원시설 설치 운영으로서, 지역통합지원체계 연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센터 6개소를 운영, 위기 청소년 상담, 인터넷 중독 예방사업 등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연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가출청소년의 비행예방을 위한 청소년 쉼터 4개소를 운영, 가출청소년들의 의식주, 의료 등 보호 서비스 지원을 통한 가정·사회 복귀 지원 및 상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 성교육을 위한 청소년 성문화 센터를 2007년 1개소, 2008년 2개소, 총 3개소를 설치하여 체험관 성교육, 찾아가는 성교육 등 다양한 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폭력, 범죄, 학업중단, 가정해체 등으로 갈등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보호사업으로 사회적·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선정하여 생활, 학업, 법률 등 서비스를 지원하는 특별지원대상 청소년 지원사업과 학교폭력 피해·가해 청소년, 비행·범죄 경험이 있는 청소년에게 상담·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 교육적 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상담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위기청소년과 생활체험, 문화체험 공유 및 자기계발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사업은 전년도 동반자 27명에서 2009년에는 71명으로 확대하여 가출, 학업중단 등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지역인프라 연계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확대 운영한다.

청소년 범죄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하여 구·군 공무원, 경찰청, 청소년지도자 협의회 등과 연계한 청소년유해환경 합동계도 단속을 수시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보호법 위반에 대한 민간감시 체제 강화를 위하여 21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해환경에 대체할 청소년 건전여가 활동 지원을 위하여, 부산시 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 수련원에서는 문화체험활동, 캠프 운영 등 가족중심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 장기자랑, 노래·댄스 경연대회 등 청소년 활동의 장을 마련하는 청소년 문화존을 조성하여 청소년들의 문화·체험·여가선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시에서는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시즌에 맞추어 가출청소년 예방을 위한 해변거리 상담 활동을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실시할 계획 등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청소년 선도를 위한 적극적인 시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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