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소방본부는 지난 6일 오전 1시33분경 대구시 서구 내당4동 464-45번지 계란 도․소매업 점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사망1명과 부상1명발생, 점포 내부 49㎡오손 및 계란 600개, 선풍기 1점 등 기타비품을 태워 1백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만에 진화했다.
계란 도매 점포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장 도착 시 점포 주인권혁필이 화상을 입은 채 조카와 함께 건물 밖으로 대피한 상태고, 화재가 발생한 점포 바닥에 부인 이춘하가 소사한 상태로 발견됐고, 화재가 발생한 점포 바닥에 전기 및 기타 별다른 화재원인을 발견 할 수 없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
신고접수와 동시에 서부소방서 소방차 13대와 소방관 34명이 신속히 출동하여 인명검색 및 화재진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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