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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우포가시연꽃마을에서 색다른 휴가를 ¡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05 14: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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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비 1억 1천만원 투입, 민박농가 리모텔링 등 손님맞이 한창
창녕군(군수 : 김충식)이 지도 육성하고 있는 농촌전통테마 마을인 우포가시연꽃마을의 민박농가를 새롭게 단장하여 마을을 찾는 생태관광 방문객을 맞이할 채비에 한창이다.
 
가시연꽃마을은 생태계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우포늪 인근지역인 대합면 신당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006년 농촌진흥청에서 선정 지원하는 농촌전통테마 마을로서 사지포로 가는 길목의 수로를 이용한 쪽배타기와 미꾸라지 잡기, 가래로 물고기잡기, 흙담쌓기, 양파껍질을 이용한 천연염색, 말밤공예품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곳을 찾는 도시민들로부터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생태체험학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험객이 계속 증가 됨에 따라 쾌적한 숙박시설이 절실히 요구되었으며, 이번 민박농가 새단장은 친환경 농촌 주거모델 시범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1천1백만원(국비5천만원 군비5천만원, 자부담 1천 1백만원)으로 시범농가 5농가를 선정하여,

농촌주택 외관은 전통성을 살리고 내부는 현대적인 편리성을 갖춘 공간으로 리모델링 함으로써 농촌주민의 주생활 수준 향상은 물론 도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민박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휴가철이면 자녀들의 손을 잡고 농촌의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풀내음 가득한 농촌마을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으므로, 이번 여름에 우포가시연꽃마을의 정겨운 풍경속에 푸근한 휴가를 보낼수 있도록 시설개수 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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