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청에서는 5일 오후 6시, 대명6동 1025번지 일대에서 불법쓰레기 상습투기지역 골목반상회를 열었다.
골목반상회란 관내 원룸 밀집 지역으로 평소 청소 상태가 취약한 곳의 생활 쓰레기 불법 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 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골목반상회에서는 대구시 8개 구․군 중 남구에서 처음으로 배부한 음식물쓰레기 누름판 사용 시연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요령과 재활용품 배출요일 등에 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통장과 국민운동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하는 골목반상회는 앞으로 1달 1회 정기적으로 열릴 계획이다.
박대령 대명6동장은 청소상태가 취약한 원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 깨끗한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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