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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구두닦이 아저씨에 ‘온정’의 손길
  • 편집국
  • 등록 2007-05-21 21: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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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원들 모금나서 470여 만원 전달
암 투병중에 있는 전남 순천시청 구두닦이 아저씨 한모씨(63)에게 시청 직원들의 사랑과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졌다.
 

한씨는 지난 1989년경부터 17~18년 동안 순천시청에서 직원들의 구두를 닦아왔으나 지난 4월초 몸에 이상을 느끼고 찾아간 병원에서 폐암 3기로 진단을 받았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순천시 직원들이 모금에 나서 470여 만원의 성금을 마련했고,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노관규 시장이 성금을 한씨의 가족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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