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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인천시립박물관 시민강좌
  • 편집국
  • 등록 2009-06-05 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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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과 캔버스, 동서양의 그림이야기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미술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돕기 위해 2009년 박물관 시민강좌를 운영한다.
 
금년 시민강좌의 주제는 먹과 캔버스, 동서양의 그림이야기로서, 미술사분야의 대표적인 명사들을 초빙하여 특강형식으로 매월 1회 진행한다. 강좌는 상반기에는 동양의 잘 알려진 명화들을, 하반기에는 서양의 잘 알려진 명화들을 중심으로 일반 시민들이 흥미를 갖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는 6일 여섯 번째 강좌는 일본의 회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은 우리나라나 중국과는 또 다른 독특한 회화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일본회화는 장식적이고 기교적이며, 다양한 색감을 사용하여 화려하고 강렬하다.

특히 근대 서양의 인상파 화가들과 우리나라의 근대회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강의는 일본의 회화를 보여줄 수 있는 시각자료들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이번 강좌를 통해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일본의 회화를 접하고 더불어 역사2실에 전시된 일본판화를 감상하여 동아시아의 미술사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본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수강신청과정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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