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성 우륵과 거창" 세미나, 창작소설 집필 계획
한국문인협회 거창군지부가 주관하고 경남 거창군이 후원한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유재용) 2007년도 춘계 세미나가 거창에서 열렸다.
지난19일 뉴거창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거창군과 한국소설가협회가 올 초 가야금의 창시자 우륵을 주제로 한 창작소설 집필 계약이 인연이 되어 거창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현재 활동중인 소설가 100여명을 비롯해 한국문인협회거창군지부와 거창문화원 회원, 군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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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우륵과 거창”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는 가야사 전문가인 안문길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과 우륵 탄생지를 가조 생초로 최초 논증한 김종택 경북대 명예 교수, 향토사 전문가인 오필제 문화센터소장의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거창은 가야금의 메카이어야 한다.”는 등 우륵의 고향 거창에 대한 폭넓은 주장과 의견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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