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감염으로부터 구급대원을 보호하고 구급차량의 안전사고예방은 물론, 신속한 응급처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최정예 구급대원을 양성하기 위하여 6월4일, 5일 오전 10시, 서부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송성욱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강사로 초빙해 구급요원 36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직무교육 및 감염방지교육을 실시하였다.
▲ 전문의에 의한 구급대원 직무교육
이날 교육은 전문의에 의한 구급대원의 응급처지 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 구급차 및 구급대원 현장 활동 안전사고 예방대책, 구급대원 감염방지교육 및 개인보호장구 사용법, 구급대원 현장활동 친절교육 등 전문응급처치능력과 대원의 현장안전확보를 위주로 실시되어 구급대원의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였다.
서부 119구급대는 전문 응급구조사 36명, 구급차 8대로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응급의료 단계전 환자의 단순이송을 넘어 환자 기대요구에 부응하는 전문적 응급처치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에도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하는 지속적인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부 119구급대는 2009년도 1월~5월말 현재 5,608건 출동, 3,743명의 환자를 이송하여, 1일 평균 37건의 구급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시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