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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수, 하급직원과 네 번째 은밀한 데이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03 02: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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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내기 직원들 애로 듣고 거리감 없앴다.
조유행 하동군수가 8급 이하 새내기 직원과 중국 연수생의 애로를 듣고 거리감을 없애기 위해 지난 1일 네 번째 은밀한 데이트(Cross Date)를 즐겼다.

이번 만남은 자치행정과, 산림녹지과, 금성면, 진교면 등 9급 직원 14명(남 13, 여 13)과 중국 파견연수생 2명【장계가시 구심홍(Qiuxin hong), 장구시 장우(zhang yu)】모두 16명의 하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 공무원들은 조 군수와 함께 하동화력에 도착, 홍보영상물과 현장견학을 시찰하고 금오산 정상에서 미래하동을 탐방한 뒤, 정기룡 장군 유허지와 문화유적지인 경충사를 둘러봤다.

조군수와 크로스 데이트에 나선 직원들은 이날 남해안의 다도해가 한 눈에 들어오는 금오산(해발 849m) 정상에서 하진수 경제자유구역 개발 담당주사로부터 지난 3월 말 지식경제부로부터 갈사만조선산업단지 최종승인을 받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갈사만조선산업단지, 두우배후단지, 덕천배후단지, 대송산업단지)개발방향을 설명 들었다.

아울러 대도해양종합 관광단지 조성, 노량항 개발, 썬블루(스파) 리조트 사업, 해양낚시공원 등 4개 분야 34개 사업 남해안권 발전종합계획을 이 쌍수 남해안시대추진 담당주사로부터 설명을 듣기도 했다.

특히 이번 크로스 데이트에 참석한 하위직 공무원들은 금남면 소재 식당에서 군수와 특별한 만남을 통해 설레임과 희망, 정다운 이야기가 오가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반응이 좋았다.

조 유행 하동군수는“신규직원 여러분들이 2020년 인구 20만 뉴-하동시티 태동을 위한 주역이기 때문에 하동군과 개인의 발전을 위해 늘 창의적인 발상으로 근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하위직 직원들과 군수와의 만남의 시간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와 군정업무 추진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Cross Date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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