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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우수디자인 시설물 설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02 01: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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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시설물 환경디자인 매뉴얼 제작
문화관광 1번지 이미지 조성에 나서고 있는 하동군이 공공시설물 환경디자인 매뉴얼을 재작해 관광지와 공공시설물에 대한 시설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군이 이번 수립한 매뉴얼은 쌍계사, 십리 벚꽃 길, 화개장터, 최참판댁, 청학동, 지주사인, 종합안내 사인 등 7종으로 모두 35개다.
 
이에 따라 도로변, 공원, 관광지 등 적용되는 공공시설물은 가로등, 가드레일, 승강장, 휴지통, 자전거 보관대, 벤치, 차양막, 음료대, 구역안내, 안내부스, 보행 등 종합안내 등 모두 열거 등 모두 14종에 18개가 포함된다,

군의 이 같은 방침은 시설물 설치부서별, 담당자별 선호에 따라 디자인이 선정되는 등 일괄성이 없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이 난립해 관광지 가로경관 저해와 정체성 및 독창성 표현이 부족하다는 지적에서 나왔다.

또, 겉모습 디자인에 치중하여 다자인 재질이 종류가 지나치게 많아 사후관리에 애로가 있고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도 부족했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통합된 공공디자인을 정착하기 위해 신규설치와 재정비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기 개발된 공공시설물 환경디자인 활용방침에 따라 모든 공공시설사업 계획은 공공디자인 예산을 반영토록 했다.

아울러 군은 공공디자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제고를 위해 한경디자인 요약 매뉴얼을 지난 1월중에 전 직원에게 배부했고 또, 공공디자인 매뉴얼 군 홈페이지 개시는 물론, 혁신역량 강화 교육시 공공디자인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계획도 세웠다.

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우수한 디자인을 갖춘 공공 시설믈을 확대 보급, 가로경관을 세계 주요도시 수준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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