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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활동에 총력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6-02 0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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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보건의료원은 최근 멕시코, 미국 등을 중심으로 신종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고온다습한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한 전염병이 유행 할 것에 대비 방역소독활동을 강화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가동한 방역기동반을 비상방역체계로 변경하여 방력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식중독예방활동 및 예측 불가능한 전염병 예상지역 방역소독활동을 강하하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
 
금년은 어느 해보다 열대야 등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및 수인성전염병 발생우려가 증가되고, 모기 등 해충발생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방역소독 활동 횟수를 대폭 늘려 모기 등 위생해충 구제활동에 전력하여 주민이 야외활동 등에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산청군 보건의료원은 11개 읍면의 자연발생유원지, 하수구, 인구 밀집지역, 웅덩이, 쓰레기매립장 등 54개소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별로 구성된 읍면 주민자율방역반 16명에 대한 기술교육 간담회를 실시하고 방역장비 57대와 방역약품, 유류대 등을 지원하여 전염병예방에 만전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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