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경기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605명이 참여하는 2009희망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초동면 희망근로사업 참가자들에게 현장근무에 따른 사업추진 계획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근로사업은 살기좋은 녹색마을 만들기, 소득증대사업, 공중화장실 전수조사, 광고물일제정비, 마을 옛 산길정비, 소하천정비, 꽃길조성, 동네체육공원관리등 공공시설물정비와 주민편익을 위한 공공분야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올 11월말까지 6개월간 41억 2,700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1일 605명이 참여한다.
사업 참가자는 주5일, 1일 8시간 현장근무를 하게 되며 4대보험 가입과 1일 33,000원 임금, 주.연차 유급휴가와 간식비, 교통비를 합해서 월 평균 약 83만원의 급여를 지급받게 되며 이중 70%는 현금 나머지 30%는 재래시장과 동네소매점에서 사용할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추진에 앞서 지난달 28일 근로 참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소요장비를 배부하는등 준비를 마쳤으며 철저한 현장감독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완벽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