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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소방서, 한-아세안 정상회의대비 을호비상근무!
  • 권희정 시민기자
  • 등록 2009-06-01 14: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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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지원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
대구 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한-아세안간 포괄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안전지원을 위해 전소방력을 동원한 을호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안전대책은 먼저 1단계로 지난달 21일~ 28일까지 주요 취약 및 테러 대상시설에 대한 기동순찰을 강화하고, 소방차량·특수장비의 100% 가동상태를 유지하는 등 테러예방활동 및 대응태세를 구축하여 안전대책의 기반을 조성하였다.

2단계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시기(6. 1 ~ 2)에 맞추어 을호 비상근무로 상향하여 취약대상 집중순찰, 광역응원체제 구축, 상황관리 및 현장지휘체제 확립 등 테러 경계 및 대응·출동태세를 확립하여 관내·외의 위험요인을 사전제거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능력 구축을 통해 성공적인 정상회의를 지원한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정상회의는 아세안 10개국 정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정상급 행사로 우리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국제적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획기적 계기가 되는 중요한 국가행사임을 감안하여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안전하고 성공적인 정상회의가 되도록 비상근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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