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6월 1일부터 11월 30까지 2009 희망근로사업을 실시한다. 사업내용으로는 151억원의 예산으로 옥외광고물정비 등 53개 사업이며, 참여인원은 1일 2,2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근무로 1일 33,000원이고 월 83만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하는 한편, 임금의 30%정도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지급하게 된다.
이는 희망근로사업이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생계지원 뿐만 아니라 정부지출이 소비로 이어져 지역 영세상인의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한편 북구청은 희망근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하여 김규현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민생안정추진단을 구성·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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