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시연회
구부정한 자세로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던 농촌 풍경이 이제는 옛 추억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오후 2시 은하면 대율리에서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시연회를 갖고 시연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인체공학적 편이장비의 필요성과 효율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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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물 운반개선을 위한 다목적 전동운반차 4개 업체, 딸기전용 배토기, 유기퇴비 수집운반구 3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시연회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편이장비를 조작해 보고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할 점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컨설팅을 맡은 충남대학교 생물산업기계학부의 정선옥 교수팀은 이번 시연회의 목적은 장비 관련 업체들의 기종을 비교분석하고 포장에서 작동까지 실제 경험을 통해 장비사용법을 익히고 보완점을 도출하는 것이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수정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총사업비 5천만원이 지원되는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 사업은 농업노동력의 고령화, 여성화에 대비하여 노동력 경감 및 작업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인 보완작업을 거쳐 편이장비를 보급 쾌적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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