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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는 21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하동원 행정부시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특강으로 구분 마련된다.기념식은 개회,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수여, 기념사, 폐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김화중 전 보건복지부장관은 ‘가정건강과 가족사랑’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유공자 표창에서는 정순안씨(48), 이미정씨(37), 강진희씨(37), 송두남씨(50), 홍국희씨(55) 등 총 5명이 가정의 달 유공자로 시장표창을 받는다.
중구 태화동에 거주하는 정순안씨는 화목한 가정분위기 속에서 4대가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모범가정으로 건전한 가족문화확산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바를 크게 인정받았다.
남구 삼산동에 거주하는 이미정씨는 시부모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며, 올바른 자녀교육과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분위기를 조성함은 물론 노인무료급식소 봉사활동 등 가족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공헌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동구 가정폭력상담소 상담실장 강진희씨는 가족문제해결, 상담활동, 평등부부․행복한 부부캠프, 가족폭력추방 캠페인, 결혼이민자 지원사업 추진 등 평등하고 친밀한 가족관계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새마을남창리 부녀회 회장 송두남씨는 가족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봉사활동, 남다른 어르신 공경, 모범적인 가정생활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
울산시여성회관장 홍국희씨는 고부잔치, 무료예절교실 등 가족문화운동, 저소득계층 무료합동결혼식 및 모자가정․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의 사회적응 지원 등 건전한 가족문화 육성에 이바지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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