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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설장례식장 개장식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30 12: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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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들의 장례비용 절감 및 편익증진 도모
창녕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공설장례식장이 5월 29일 오후 3시에 개장식을 갖고 창녕군개발공사 (사장 이준두)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성의경 군의장, 기관,단체장과 이장, 새마을지도자, 지역주민 등 250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 기념식수, 시설관람 순으로 개최 되었다.

이번에 개장된 장례식장은 창녕읍 술정리 205 번지 5,947㎡의 부지에 16억1천 4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건립되었으며, 연면적 1,093㎡의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2007년11월 착공하여 지난해12월 11일 완공되었다.
 
주요시설은 분향실4실, 안치실, 발인실, 식당, 관리사무실, 휴게실, 주차장 등 장례 절차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춰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공설장례식장 개장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장묘문화개선과 장례비용 절감은 물론 군민들의 실익을 증진시켜 효율적인 복지구현에 앞장 설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

군 개발공사관계자는 공설장례식장 개장으로 군민에게는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로 최상의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편의도모와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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