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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축제 Tour de Korea 2009 대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9 10: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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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퍼레이드, BMX 묘기 시범 등 다양한 행사 열려
거창군은 오는 6월 9일과 10일 양일간 거창읍 일원에서 투르 드 코리아 2009 국제사이클대회 및 자전거 축제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이날대회는 5구간대회로 국제사이클연맹에 등록된 국내외 엘리트 선수단 21개팀과 임원진 약 340여명이 6월 9일 여수 오동도를 출발 169.7km를 달려 거창에 골인하게 되며 구간시상식과 만찬을 한 후 다음날인 6월 10일 오전 11시 군청 앞에서 출발 141.6km를 달려 구미에 도착하게 된다.
 
또한, 거창군에서는 사이클대회와 병행해서 군민들을 대상으로 거창읍 일원을 달리는 자전거 퍼레이드, 어린이들의 세발자전거 대회, BMX 자전거 묘기 시범, 타악퍼포먼스 등 자전거 축제 한마당행사와 참가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함께 제공하고 특히, 자전거 퍼레이드와 어린이 세발자전거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지급 할 계획이라며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투루 드 코리아 2009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시아 대표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및 환경․건강․교통․에너지문제의 이상적 대안인 친환경 자전거 레이스이자 경제위기 극복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참가자들의 스포츠정신과 열기를 대회 컨셉으로,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을 포함해 공주, 정읍, 강진, 여수, 거창, 구미, 단양, 양양, 춘천 등 10개 거점도시에서 총 1411.1km를 달리며 진행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5월 7일 성공적인 대회를 위하여 올림픽파크텔에서 투르 드 코리아 2009 국제사이클대회 9개 거점 지자체 협약식을 가졌으며,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해서 6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읍사무소 주변 도로와 6월 10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군청 앞 로터리 주변 도로를 통제 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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