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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일 조기 달기 전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9 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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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故 노 前대통령의 국민장일인 29일에 전직대통령으로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한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명복을 비는 경건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조기 게양 캠페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소속직원에 대한 조기 달기 솔선수범과 자녀와 함께 이웃집 조기 게양 계도 등 국기 달기를 적극 권장하고, 산하기관·단체·기업체의 일선기관, 전 가정까지도 조기게양 협조와 참여를 요청했다.

국기는 조기로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게양하고, 공공기관 등에서 24시간 게양하는 국기도 국민장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조기로 달고,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6시 이후는 평소와 같이 게양하면 된다.

조기는 깃봉에서 깃폭만큼 내려서 게양하고, 옥외에 게양된 울타리기·군집기 및 국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는 다른 기도 국기와 같이 내려서 게양하며 태풍주의보 등으로 국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국기를 달지 않고 내려도 된다.

게양방법은 집 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며 공동주택은 각 세대별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면 되고, 주택 구조상 부득이 한 경우는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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