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범일초등학교는 지난 27일 4․5학년 학생 34명이 왜관 미군부대를 방문하여 시설견학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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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가한 범일초 학생들은 501 지원 여단, 주한 물자지원단, 주한 야전지원단을 견학하여 미군 부대시설 및 미군 생활 모습을 살펴보았고, 미군들과 함께 부대에서 제공한 저녁식사를 마친 후 대구로 돌아왔다.
앞으로 수성구청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 및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미8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사업을 펼치기 위해 대구범일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영어교실은 범일초 4, 5학년 저소득층 및 희망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운영되며 원어민 1명과 카투사 1명으로 이루어진 강사와 함께 생활영어, 게임 등으로 운영되는 영어교실과 이메일 주고받기, 일기쓰기 등을 통한 멘토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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