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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8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5-29 0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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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군 부대에 초청 수업
대구 수성구 범일초등학교는 지난 27일 4․5학년 학생 34명이 왜관 미군부대를 방문하여 시설견학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범일초 학생들은 501 지원 여단, 주한 물자지원단, 주한 야전지원단을 견학하여 미군 부대시설 및 미군 생활 모습을 살펴보았고, 미군들과 함께 부대에서 제공한 저녁식사를 마친 후 대구로 돌아왔다.

앞으로 수성구청은 학생들의 영어능력 향상 및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미8군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사업을 펼치기 위해 대구범일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영어교실은 범일초 4, 5학년 저소득층 및 희망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월 2회 운영되며 원어민 1명과 카투사 1명으로 이루어진 강사와 함께 생활영어, 게임 등으로 운영되는 영어교실과 이메일 주고받기, 일기쓰기 등을 통한 멘토링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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