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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 추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5-29 01: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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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은 6월부터 11월까지 중구지역자활센터 인테리어사업단과 함께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2009 사랑의 집고치기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입자 세대 중 중증장애인, 노약자, 장애인, 조손가정 등 영세․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각 동별 추천을 받아 달구벌인테리어사업단이 직접 도배 및 장판교체, 화장실과 부엌 보수, 보일러․전기점검시설 수리 등에 나설 예정이며, 사업비15백만원을 투입해 80세대를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수선이 필요한 가구는 6. 5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신청을 하면 주거실태조사를 거쳐 순위에 의해 금년말까지 무상으로 수선해준다.

중구청은 지난 6년간 6,800만원의 예산으로 저소득층 520가구를 사랑의 집고치기사업을 추진하여, 저소득주민들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됐으며, 금년에도 수선의 영역을 확대하고 사업단 참여자의 교육을 통한 친절서비스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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