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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통과 한방치료
  • 편집국
  • 등록 2009-05-28 17: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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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은 인구의 약 40%가 가지고 있는 아주 흔한 질병중 하나이다. 만성두통의 대부분은 뇌의 문제가 아니라 두피근육의 긴장이나 두피혈관의 순환장애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 긴장성두통이나 혈관성두통(편두통)으로 불린다.
 
통증이 심한경우 걱정이 되어 CT나 MRI를 찍어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검사결과 이상이 없는 걸로 나오게 된다.

이렇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고 사는 두통은 긴장성두통이나 편두통인데 스트레스나 긴장 등으로 인해서 만성화된 경우로 뚜렷한 해결책 없이 두통약으로 지내거나 통증을 참으면서 생활하게 된다.

-긴장성두통
두통 중에 가장 흔하고 근육이 긴장해서 발생하는 두통으로 긴장, 우울,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유발되어 머리띠로 졸라매는 것 같은 통증이나 관자놀이, 목 뒷부분에 주로 통증이 나타나고 통증부위를 누르면 아프거나 딱딱하게 굳어있기도 한다.
통증은 가벼운 경우도 있지만 참기 힘든 정도로 심한경우도 있고 몇주, 몇달씩 지속되기도 한다.

-혈관성두통
혈관성두통은 혈관의 과다한 수축과 확장에 의해 나타나는 두통으로 심박동과 일치하듯이 통증의 양상이 나타난다.

주로 주기적인 편측의 두통이 찌르는 것 같은 극심한 통증으로 나타나며 두부 전체로 나타날 수 있다. 흔히 구역감이나 어지럼증을 동반하기도 하고 빛이나 소리에 민감해지기도 한다. 성격적으로 예민하고 완벽을 추구하고 강박성향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난다.

만성두통환자가 습관적으로 진통제등 두통약을 복용하면 통증에 관여하는 신경이 더 예민해져서 결국 더 심한 두통을 일으키는 악순환을 초래하기도 한다. 만성적으로 통증이 심한경우 우울증, 불안장애, 불면증 등 정신질환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한방에서 보는 두통치료
두통은 결과적으로는 두부의 근육이나 혈관의 순환장애로 나타나지만 좀 더 안으로 들어가면 스트레스나 긴장, 불안, 그리고 좋지 않은 식습관 등으로 유발되는 장기의 손상이 원인이다. 이로 인해서 체내의 탁한 기운이 발생하여 맑은 정기가 상체 쪽으로 올라오지 못하여 두통이 발생하는 것이다.

정한의원에서는 장기의 기능을 회복하고 기혈순환을 조절하여 자연치유력으로 두통을 자연스럽게 치료한다. 두통이 생기는 원인을 제거하여 두통을 근본적으로 뿌리 뽑으며 몸도 건강해지는 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성두통의 치료는 어렵지 않다. 당사자는 오랫동안 낫지 않아 힘들어하고 나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는 경우도 많지만 다른 신경계질환에 비해서 두통은 쉬운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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