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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발대식 개최 및 안전교육 실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5-29 0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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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차로 4천116명 신청, 2천168명 선정돼
대구 동구청은 경제위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희망근로프로젝트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6월 1일 대구광역시 동구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리는 발대식에는 이재만 동구청장과 1,300여명의 희망근로자가 참석하며, 발대식 이후 안전관리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구청은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4천116명의 희망근로 신청을 접수받아 2,168명의 희망근로자를 선발했으며, 총1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숲 가꾸기 사업, 하천정비, 광고물정비, 독거노인 도우미 등 총78개 사업부문에 6개월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을 위주로 선발하여 1일 임금 33,000원과 주차수당 및 월차수당, 교통 및 급식비 3,000원이 지급되고, 보험료 등을 공제한 월 83만원 정도를 지급하는데 이중 30%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받게 된다.

한편, 구청은 29일까지 2차로 희망근로프로젝트 추가 신청을 접수받아 오는 6월 1일 이후 해당사업에 결원발생 시 추가로 참가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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