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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 문호장 단오제 거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5-28 13: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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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위령제 봉행 등
우리민족 4대 명절중의 하나인 단오날을 맞이하여 영산사적보존회에서는 5월 28일 문호장사당(영산면 성내리 시장 소재)에서 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의 전설적인 인물인 문호장에 대한 제례를 봉행하였다.
 
이날 김충식 김충식 군수는 초헌관으로 제례를 거행하였으며, 제례절차로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의 순으로 진행 되었다

또한 영명사(영산면 성내리 소재 사찰)에서는 4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단오날 나쁜 액운을 씻고 지역주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위령제와 단오굿 등 무속행사를 재현했다.
 
한편 문호장 단오제는 민중 대화합과 향토문화 전승이라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문화군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큰 역할하고 있으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있다.

문호장 사당은 3개소(영산시장내 문호장사당, 영명사내 문호장사당, 영산면 죽사리 문호장사당)가 있으며 매년 단오날이 되면 문호장에 대한 제례봉행과 각종 굿놀이 등 무속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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