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억원 투입 9월 완공, 어린이 안전 최대한 배려해 설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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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는 지난 1987년도 조성하여 노후화된 율량동 삼정 어린이공원에 대하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놀이공간, 시민들에게는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도심지내 쾌적한 쉼터공간으로 재조성하기 위해 총공사비 4억원을 투입 오는 9월 완공하게 된다.
기존 획일적이고 노후화된 놀이기구 및 휴게 시설물 등으로 주변 시민들에게 외면 받던 삼정 어린이공원을 소나무동산, 산책로, 야외생활체육시설, 다목적 생활체육공간(배드민턴장, 맨발 지압 코스등), 어린이 놀이공간 등 다양한 공간으로 재조성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한 놀이공간을,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쉼터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삼정 어린이공원 재조성 공사에서 노후화가 심해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던 목재 조합놀이시설을 철거하여 다양하고 현대적 감각을 갖춘 놀이시설로 설치하고 안전거리 확보 및 탄성바닥 포장으로 시공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대한 배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2차례에 걸쳐 주민의견을 수렴해 농구대 이설, 야외생활체육시설 설치, 음수대 교체 등을 설계에 반영하였으며, 상당구는 앞으로도 노후화된 어린이공원에 대하여 연차적으로 현대화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러한 어린이공원 현대화 사업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지난해 왯골 어린이공원 현대화사업 결과 주거환경 개선효과까지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웰빙형 체육시설을 설치한 율량 어린이공원, 용담동 어린이공원은 인근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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