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구청사 부설주차장에 대하여 6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후 오는 7월부터 유료화 한다고 밝혔다.
주차장 유료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토 ․ 일요일 및 공휴일은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주차요금은 주차 후 1시간은 무료, 1시간 초과 시 최초 30분 이내는 6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이며, 1일 최대 4,000원을 받는다.
또한, 1,000CC이하 경차, 장애인 차량이나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50%를 감면해 준다. 한편, 구청 부설주차장은 주차면수가 233면으로 에너지절약 시책에 따라 공무원 차량은 홀짝제를 계속 적용하며, 민원인 차량은 승용차지정요일제 및 선택요일제에 따라 월요일부터 금요일 5일 중 운휴로 지정된 요일에는 주차장 진입이 제한된다.
달서구청 유영수 행정지원국장은 일부 시간대는 주차대기를 하는 등 주차면이 다소 부족했으나 유료화 이후에는 비용무 차량이나 장기주차 차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어 민원인은 주차장 이용이 편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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