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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방천시장 예술프로젝트 세미나 개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5-27 1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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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청(구청장 윤순영)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시장 내 주말극장 공간에서 방천시장예술프로젝트운영위원회(회장 장미진) 주관으로 2009 방천시장 예술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예술과 재래시장의 만남 이후, 지속가능성의 모색”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세미나는 백기영 성균관대 공공미술교수, 박문종 광주대인시장 참여화가, 장흥섭 경북대학교 경영학부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하며 방천시장 현황을 영상프리젠테이션으로 소개하고 시장상인과 작가, 비평가들이 종합토론을 한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방천시장 예술프로젝트는 재래시장의 활성화와 예술의 사회적 접목, 삶의 현장과 예술의 만남을 지향하는 기획으로 현재 15개 점포에서 15팀 45명의 작가들이 작품과 전시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시장상인들에게는 침체되어가는 재래시장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드나드는 계기가 되고 있고, 작가들에게는 새로운 현장 공간을 해석함으로써 예술의 또 다른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2009 방천시장 예술프로젝트 세미나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진 행사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시장상인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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